창조 산업 일자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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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수지의 ‘창조 산업 일자리 페스티벌’ 탐방기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밝았다. 내 이름은 수지. 대학교 4학년, 즉 취준생이다. 이제껏 받기만 한 부모님께 내가 뭔가를 보여드려야 할 때이다. 그래서 삼성동 COEX 1층 H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