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15년 6월, 당시 스물네 살이었던 백상훈 대표는 스테이크(Steak)와 테이크아웃(Takeout)의 합성어인 ‘스테이크아웃(Steakout)’이라는 상호를 내걸고 푸드트럭을 몰기 시작했다. 대부업체에서 200만 원을 빌려 겨우겨우 마련한 트럭이었다. 누가 푸드트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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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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