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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프랜차이즈, 배달 업체가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의 일환으로 배달용 엔진이륜차를 친환경 전기이륜차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프랜차이즈 업체인 맥도날드, 피자헛, 교촌치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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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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