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bes 30 under 30 Asia

스타트업

포브스, ‘아시아의 영향력있는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인 창업가 20명 선정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아시아의 영향력있는 30세 이하 리더(Forbes 30 under 30 Asia)’에 한국인 창업자 20명이 선정됐다. 순위에는 직토(Zikto) 김성현 공동 대표(27세), 다노(Dano) 이지수 공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