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아시아의 영향력있는 30세 이하 리더(Forbes 30 under 30 Asia)’에 한국인 창업자 20명이 선정됐다. 순위에는 직토(Zikto) 김성현 공동 대표(27세), 다노(Dano) 이지수 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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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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