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이사 문규학)는 퀄컴벤처스와 함께 온라인 퀵서비스 플랫폼 개발업체인 와일드파이어코리아(Wildfire Korea,대표이사 루돌프 에브너-정)에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3월에 설립한 와일드파이어코리아는 온라인 퀵서비스 플랫폼 ‘날도(Naldo)’를 서비스 중이다. ...
・
2014.07.15
플래텀의 한주간 국내 스타트업 소식 및 중국 테크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