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도 올 한해는 투자 혹한기라 불리웠다. 2015년의 8,365건의 투자가 이루어졌던 것에 반해 올해는 7,859건으로 줄어들었다. 다만, 올 한 해 중국의 투자 총금액은 약 115조 원으로 지난해 투자 총금액 89조 규모를 경신했다. 벤처캐피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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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도 올 한해는 투자 혹한기라 불리웠다. 2015년의 8,365건의 투자가 이루어졌던 것에 반해 올해는 7,859건으로 줄어들었다. 다만, 올 한 해 중국의 투자 총금액은 약 115조 원으로 지난해 투자 총금액 89조 규모를 경신했다. 벤처캐피털 1[…]
오늘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개최된 ‘제 1회 중국의 한국인’ 컨퍼런스에서 LB인베스트먼트의 박순우 상무가 ‘중국 투자 시장 개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순우 상무는 과거 중국의 최대 IT 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의 게임 총괄을 맡았던 […]
모던캐피탈(Modern Capital)의 제이슨 쉬(Jason Xu) 대표는 중국 VC 중 한국 스타트업 투자의 경험이 가장 많은 투자자다. 그는 지난 2년간 중국의 5대 투자사로 꼽히는 DT캐피털에서부터 총 10개의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이끌었다. 그런 그가 […]
2015년 기준 중국 내 스타트업의 개수는 총 365만 개다. 작년 기준 중국 벤처투자 금액은 169억 달러(한화 약 19조8천억 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렇듯 중국에 창업 열풍이 분 데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있겠지만, 주요한 원인 중 하나가 중국의 창업정책 변[…]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의 급성장 요인으로는 자국산업보호를 내세운 중국 정부의 폐쇄정책과 중국 내 대규모 자본, 그리고 거대 내수시장을 들 수 있다. 중국기업들은 이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점유[…]
이번 테크크런치 상하이 2013에서는 중국 유명 VC(벤처캐피탈)라고 할 수 있는 세퀴이아 차아나(Sequoia China)의 투자 파트너 Steve Ji, 라이트스피드 차이나 파트너스(Lightspeed China Partners)의 James Mi 이사, 하이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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