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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썸머포럼] 벤처인이 이끌고 초기 스타트업이 따른다… ‘벤토링’ 결연식

(왼쪽부터) 홍재춘 ㈜제이어스 대표, 유현오 한양대 창업지원단 단장, 김기범 농업회사법인 ㈜비케이수 대표, 최원규 ㈜캐치잇플레이 대표,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대표, 김수경 ㈜나노바이오라이프 대표, 이화정 ㈜위놉스 대표(대리 참석), 이상규 인터파크 대표, 신승민 ㈜애드크런치 대표 /사진=플래텀DB

29일 벤처썸머포럼 개막식서 홍종학 중기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 ‘벤토링(Ventoring = Venture + Mentoring)’ 결연식이 진행되고 있다.

200역 명의 중견벤처기업 경영인, 스타트업 CEO, 정부 및 유관 기관장이 참가한 올해 포럼은 ‘벤처가 꿈꾸는 새로운 내일, 세상을 바꾸는 벤처의 상상’을 주제로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포럼은 벤처의 발전방향과 경제적 위상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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