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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썸머포럼] 제주도로 옮긴 스타트업 이야기 … ‘피엔아이컴퍼니’, ‘한국비엠아이’

윤혜원 피엔아이컴퍼니 부장/사진=플래텀DB

30일 벤처썸머포럼 2일 차 행사에서 ‘제주에서 벤처하기’를 주제로 제주도로 사업체를 이전한 두 기업 ‘피엔아이컴퍼니’와 ‘한국비엠아이’ 사례발표가 진행되었다.

발표자로 나선 윤혜원 피엔아이컴퍼니 부장, 허용구 한국비엠아이 이사는 제주로 거점을 옮긴 이유와 사업상 이점, 그리고 애로사항을 이야기 했다.

이후 두 관계자를 비롯해 박경수 제주도청 투자유치과장,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이 참여한 패널토론이 진행되었다. 사회는 김미균 시지온 대표가 맡았다.

한편, 200역 명의 중견벤처기업 경영인, 스타트업 CEO, 정부 및 유관 기관장이 참가한 올해 벤처썸머포럼은 ‘벤처가 꿈꾸는 새로운 내일, 세상을 바꾸는 벤처의 상상’을 주제로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벤처의 발전방향과 경제적 위상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허용구 한국비엠아이 이사/사진=플래텀DB
(왼쪽부터) 김미균 시지온 대표(모더레이터), 박경수 제주도청 투자유치과장,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윤혜원 피엔아이컴퍼니 부장, 허용구 한국비엠아이 이사/사진=플래텀DB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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