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벤처썸머포럼 두 번째 날, 김민철 야나두 대표가 ‘운명은 정해져 있다, 단지 내가 선택할 뿐’을 주제로 24번의 실패를 딛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경험담과 함께 공유했다.
한편, 200역 명의 중견벤처기업 경영인, 스타트업 CEO, 정부 및 유관 기관장이 참가한 올해 벤처썸머포럼은 ‘벤처가 꿈꾸는 새로운 내일, 세상을 바꾸는 벤처의 상상’을 주제로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벤처의 발전방향과 경제적 위상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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