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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억 투자’ 세진중공업이 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세진중공업은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SJ-STREAM”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SJ-STREAM 프로그램은 30세 이하인 청년창업자들을 위해 창업초기 자금을 지원하고 액셀러레이션하는 것이 골자다.

엔젤투자 및 사업비는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고, 강남구에 위치한 사무실 또한 창업자들을 위해 제공한다.

특히 보다 많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기 위해, 스타트업 단계는 제한을 두고 있지 않는다.

새롭게 등장하고 변화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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