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크, 마감기간 알려주는 ‘데드라인’ 서비스 출시
정기 결제 서비스의 해지 일자를 놓쳐 과금 되거나 세금과 납부와 같은 정부 관련 업무들의 일정을 놓쳐 과징금을 낸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론칭되었다.
미라이크는 사용자의 모든 디데이(D-day, 마감기한)를 모아서 관리하고 관련정보까지 제공해주는 서비스 ‘데드라인(Deadline)’을 출시했다.
데드라인은 마감일을 놓쳐서 발생할수 있는 금전적 손실을 방지해주는 앱이다. 데드라인이라 칭해지는 ‘D-day’들을 사용자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들에게 인기있는 데드라인을 추천해주고 사용자들은 본인의 해당 날짜만 선택 하면 되는 간편등록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정희승 미라이크 대표는 “현재 이메일, SMS, 알림톡 등 많은 채널로 마감일 알림을 받고 있지만, 메시지가 많아지면 사용자는 적시에 마감기한을 찾기 어렵다”며, “데드라인은 때맞춰 할 일을 알려주고 업무를 제 때 연결하는 주요 매개체”라고 서비스 유용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