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공유 플랫폼 ‘리뷰쉐어’가 비즈니스 회원가입 수 3,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리뷰쉐어는 기업과 소상공인이 각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협찬을 제공하고 리뷰를 의뢰하는 경험 공유 플랫폼이다. 기존에 광고대행사와 영업사원들을 중심으로 거래되고 있던 리뷰 마케팅을 플랫폼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2018년 11월 런칭한 이후 현재까지 약 3천 개의 기업과 5만 명의 소비자가 가입하고 활동하고 있으며, 연평균 거래액 300%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박계환 리뷰쉐어 대표는 ‘우리는 리뷰 매니지먼트 시장을 혁신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타트업이다. 현재까지는 리뷰 생산 측면에서의 혁신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리뷰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분야까지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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