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모바일 앱 스타트업의 인큐베이팅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KT 에코노베이션에서 ‘아키텍트 데모데이’를 연다.
KT 에코노베이션에는 그동안 우수한 모바일 앱 스타트업이 거쳐갔으며, 2013년도에도 30팀의 우수 기업들이 참가했었다.
이 중에 14개팀이 12월 12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데모베이를 연다. 이들 14개 팀은 그동안 진행해온 사업모델 등의 성과물을 VC 및 참관객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 스타트업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하거나, 해당 분야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에 관심이 있다면 참여해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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