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이노스테이지 ON’ 통해 스타트업과 협업 적극 추진
제제미미, 베이비빌리지 등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해온 교보생명의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 프로그램이 올해 상시 프로그램으로 전환되면서 교보생명과 적극적으로 기술제휴 및 협업을 추진할 스타트업을 모집 중이다.
이번 7월부터 모집이 시작된 ‘이노스테이지 ON’은 매월 협업 주제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 실무부서와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업력이나 규모에 제한없이 지원하여 다양한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모집 중인 ‘이노스테이지On’ 프로그램은 디지털 통합APP, 마이데이터 Peach APP, Kare APP, 보험 혁신 협업, 자유주제를 주제로 모집 중이며, 선발된 스타트업은 오는 10월까지 3개월 간 협업에 참여하며, 최고 6천여 만원의 지원금과 협업공간, 이노스테이지 파트너사인 크립톤의 1:1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 최우수 파트너로 선발되면 1천 만원의 추가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