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트리랩스가 투자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를 진행하는 제이트리의 ‘서정수 대표’는 2005년 유아 체육 교육 사업인 ‘트니트니’ 를 창립하였고, 2018년에 350억에 매각한 바 있다. 이후 2020년 제이트리를 설립하여 창업자 대상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를 잘 받기 위해 스타트업 대표가 절대 잃지 말아야 할 ‘본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대상은 창업 3년 이내 기업, 투자/자금 문제로 고민있는 스타트업 대표, 사업 방향성에 대해 고민있는 스타트업 대표이다.
이번 세미나 참가자에게는 제이트리랩스에서 운영하는 쎄오클럽 네트워킹 참여 기회, 추후 내부 IR을 통한 투자 유치 지원, 1:1 멘토링 등에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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