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현 아도바 이사 “크리에이터들이 아도바로를 통해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될 것”
글로벌 영상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지원하는 창작자 크로스보더 플랫폼 ‘아도바로’가 크리에이터 컨퍼런스 및 네트워크 파티인 ‘어비페스트 2023’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하여 300여명의 크리에이터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서울 마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어비페스트’는 유튜브 컨트리뷰터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어비(송태민)’가 유튜버들의 성장 노하우를 알려주는 컨퍼런스이자 참여자들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네트워크 파티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생성형 AI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크리에이티브와 뇌 이야기’, ‘유튜브 쇼츠의 진짜 비밀과 실험이야기’등의 주제로 유력 크리에이터 및 산업 종사자들이 연사로 나와 관객석을 채운 크리에이터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행사 중간에 어비가 직접 ‘아도바로’를 통해 유튜브가 아닌 글로벌 영상 플랫폼에 진출하게 됨을 선포함으로써 행사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어비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효과적인 확장의 방법으로서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도바로’ 서비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이다”라고 전했으며 이에 행사에 참여한 아도바 안대현 이사는 “아도바로 서비스를 통해 크리에이터 분들이 더 많은 구독자와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행사 마무리 후에는 어비의 ‘아도바로’를 통한 글로벌 영상 플랫폼 진출 소식을 들은 100여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들이 즉각적으로 아도바로에 가입하기도 하였다.
‘아도바로’는 크리에이터 콘텐츠 크로스보더 플랫폼으로 유튜브 이외의 더 많은 글로벌 영상 플랫폼에 쉽게 연결해주는 서비스이다. 향상된 보안기능을 통해 안전하게 채널들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을 통해 쉽고 빠르게 채널의 운영과 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