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1. 에버트레져 기업은?
에버트레저는 인공지능 기반의 문화예술 투자 플랫폼 ‘예투(YETU)’를 운영하며 예술 시장의 불투명한 비즈니스 시스템과 마케팅 부재 등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예투’는 일반 투자자들이 예술 작품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해외 투자자들도 국내 작가들의 작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K-아트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인다. 에버트레져는 현재 씨엔티테크의 제2서울핀테크랩 지원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2. 에버트레져의 핵심 포인트
에버트레저 ‘예투’의 핵심은 다양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일반 투자자들은 예술 생태계와 문화적 혜택을 누리면서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작가들은 본인을 알리고 일반 투자자들에게 작품 데이터를 자세히 보여줄 수 있다. 전시회는 글로벌 아티스트 풀을 확보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으며, 공공 기관은 아트 콜라보 등 신상품 개발에 ‘예투’를 활용할 수 있다. K-팝과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K-아트 또한 해외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아래, 에버트레저는 이러한 흐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3.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에버트레저는 창업자를 비롯하여 예술 투자,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적인 팀을 갖추고 있다. 예술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일반 대중의 예술 투자 접근성을 높이며, K-아트의 글로벌 확장을 선도하는 에버트레저는 미래 문화예술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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