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9월 중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을 목표로 준비에 착수한다. 혁신금융서비스 기간이 2년 남았음에도 조기 졸업을 결정하고 제도권 금융사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뮤직카우는 홈페이지와 공식 앱을 통해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 계획을 공지했다. 회사는 정식 제도권 진입을 통해 금융 파트너사와의 협업 강화, 투자자 보호 체계 구축, 서비스 환경 개선 등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법령에 따르면 뮤직카우는 2년간 더 혁신금융서비스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회사는 라이선스 조기 취득이 고객에게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국내 문화금융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9월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을 목표로 하되, 인가 완료 전까지는 현재 서비스 형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뮤직카우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통과한 뮤직카우US 1호 음악증권 공모를 완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제도권 진입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게 되면 거래 활성화와 음악투자 시장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및 STO 시장 육성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음악저작권 투자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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