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아임웹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을 위한 ‘자사몰 자동 생성’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판매자들이 기존 스마트스토어 운영과 병행해 독립적인 자사몰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 출시된 서비스는 스마트스토어 링크와 판매자 정보만 입력하면 약 3분 내에 자사몰이 자동으로 생성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스마트스토어의 상품명, 가격, 옵션, 이미지, 상세페이지 등 기존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와 기본 디자인이 적용된 자사몰 형태로 구성해준다.
기존 스마트스토어에 축적된 상품 리뷰도 엑셀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해 새 자사몰에 업로드할 수 있어 고객 평가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아임웹은 이 모든 과정을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동 생성된 자사몰은 이후 자유로운 수정이 가능하다. 아임웹의 ‘디자인 모드’를 통해 레이아웃, 색상, 폰트, 이미지 배치 등을 변경할 수 있으며, CRM 마케팅 기능과 외부 서비스 연동 앱스토어 등도 활용할 수 있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판매자들이 자사몰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세계관과 고객 경험을 직접 설계하며, 플랫폼 커머스를 넘어 브랜드 커머스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아임웹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100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자사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거래액은 6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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