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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엔터테인먼트, 숏드라마 시장 진출…플랫폼 ‘레진스낵’ 선봬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을 2월 4일 공식 출시한다.

레진스낵은 레진코믹스와 봄툰의 웹툰 IP를 영상화한 작품과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는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이다. 영화 투자·배급 및 콘텐츠 제작 경험을 보유한 키다리스튜디오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다. 로맨스, 코미디, 미스터리, 액션, BL, GL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룬다.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에 참여한다. 베테랑 배우부터 신예까지 폭넓은 캐스팅을 구성했다.

레진스낵은 모바일 시청에 최적화된 세로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월 구독제로 운영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에도 동시 서비스한다.

허흥범 레진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자사 IP 기반의 OSMU로 콘텐츠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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