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막한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에서 기업가정신 확산하기 세션 첫 번째 연사로 ‘더글라스 랜드’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부국장이 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주제는 ‘공공영역의 역할’이다.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 손요한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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