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4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글로벌상 수상한 ‘버즈피아’
버즈피아 서정일 대표와 다음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2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머니투데이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열린 ‘제5회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의 첫 번째 수상자이자 글로벌상을 수상한 버즈런처(개발사 버즈피아, 대표 서정일)에게 돌아갔다.
버즈런처는 다음카카오의 자회사로 글로벌 1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서비스다. 또한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 7월의 으뜸앱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