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피아 서정일 대표와 다음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2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머니투데이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열린 ‘제5회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의 첫 번째 수상자이자 글로벌상을 수상한 버즈런처(개발사 버즈피아, 대표 서정일)에게 돌아갔다.
버즈런처는 다음카카오의 자회사로 글로벌 1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서비스다. 또한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 7월의 으뜸앱이기도 했다.
버즈피아 서정일 대표와 다음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2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머니투데이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열린 ‘제5회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의 첫 번째 수상자이자 글로벌상을 수상한 버즈런처(개발사 버즈피아, 대표 서정일)에게 돌아갔다.
버즈런처는 다음카카오의 자회사로 글로벌 1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서비스다. 또한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 7월의 으뜸앱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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