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SoftLayer와 RocketPunch의 공동 프로젝트 ‘스타트업을 부탁해’ 시리즈입니다.
[2장. VC 투자, 우리 회사만 못 받고 있다면?]
RocketPunch에 등록된 스타트업 중 현재 운영되고 있는 1,006개 사의 투자 정보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 20%의 기업은 투자를 받았고, 80%는 투자 없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를 받은 기업의 평균 누적 투자 금액은 약 14억원입니다.
- 가장 활발히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는 최근 업계의 핫이슈인 O2O, 핀테크 산업입니다.
- 게임이나 컨텐츠 분야는 상대적으로 투자 횟수는 적지만 누적 투자 규모는 약 26억원으로 타 분야의 비해 훨씬 큰 규모로 투자가 집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성장 하기 위해서는 좋은 투자사와의 만남, 적절한 인큐베이터의 후원 또한 꼭 필요합니다. IBM 역시 카탈리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현재 우리 회사가 속한 분야가 투자가들에게 어느 정도의 매력을 가지고 있을지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제 3장 – 해외 진출, 완벽할 때를 기다리지 마라!’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스타트업을 부탁해’ 전체 내용과 함께 IBM에서 제공하는 스타트업 후원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eBook(링크)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IBM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관련 문의: 02-3781-7800
► IBM 클라우드 홈페이지 : www.ibm.com/kr/soft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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