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다운로드 40만을 달성한 ‘운동코치 짐데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중인 데이코어주식회사(대표이사 최경민)에서 블루투스로 연동가능한 스마트 체중계 G.PACE를 출시했다.
스마트 체중계 전문기업인 세븐일렉과의 기술제휴로 개발한 G.PACE 는 짐데이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으로 8가지 항목에 대한 체성분을 측정, 자동기록해주는 스마트 체중계로 체중뿐만 아니라, 체수분, 체지방, 근육량, 골격근량 등 운동에 따른 신체변화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짐데이는 성별, 난이도, 운동장소(집 또는 헬스장), 운동 목적(다이어트, 근력강화)에 따른 50여가지의 매일 변화하는 운동루틴(30일 챌린지)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자체제작한 400여가지의 영상과 함께 실제로 트레이닝을 받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운동, 다이어트, 식습관에 대한 전문적인 트레이너의 상담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짐데이 프로덕트 담당자인 김동환 매니저는 “어떻게 운동을 시작해야 할지,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드릴 수 있는 서비스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단순히 힘든 운동이나,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