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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 언어 해결 치트키 티셔츠 ‘트립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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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도중 갑자기 화장실이 급한데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면? 한국에 놀러 왔는데 발음이 어려워서 관광지 이동이 어렵다면?’

여행 도중 자주 겪는 일들에 착안하여 말할 필요 없이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하는 티셔츠가 출시됐다.

‘트립티셔츠’는 이름 그대로 티셔츠와 가방 등 의류와 패션 소품에 의사소통과 시설물을 구분하여 가장 자주 사용하는 빈도 순으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아이콘을 프린트했다.

트립티셔츠는 외국에서 한국을 방한하는 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의 만족도가 높은 주요 관광지를 손가락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트립티셔츠는 현재 한국(서울)과 글로벌 버전의 티셔츠와 에코백이 출시되어 있으며, 추후 프랑스(파리), 미국(라스베가스) 등 주요 국가의 관광지 별로 상품을 만들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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