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앤지, 소셜 입소문 플랫폼 ‘직광’ 출시
IT스타트업 윤앤지(대표 윤재완)는 소셜 입소문 플랫폼 직광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직광은 병원, 식음료 매장 , 통신매장 등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과 중소 사업자를 위한 매장홍보 서비스로, 서비스에 만족한 방문 고객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매장 홍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직광 이용자는 서비스에 만족한 매장정보를 어플리케이션 터치 몇 번으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공유하면 정보 공유에 참가한 이용자와 정보 공유를 받은 지인 모두 해당매장 방문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직광은 지인의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가 인터넷 검색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다는 것에 착안해 개발된 서비스다.
윤앤지 윤재완대표는 “직광을 통해 가치있는 장소와 서비스 매장, 좋은 제품을 만드는 알짜 기업들이 많이 발굴 되어 가입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득이 되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