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이 당장 쓰지 않을 비상금∙여윳돈을 잠시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미니금고’ 서비스를 출시했다. ‘미니금고’는 당장 사용하지 않을 비상금이나 여윳돈을 별도 계좌로 분리해서 보관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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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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