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만

스타트업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용기’ 실리콘밸리에서 살아남은 한국 스타트업 이야기

맥도날드의 차가운 형광등 아래에서 버거를 씹으며 울던 그날 밤, 안재만 베슬에이아이 대표는 자신의 부족한 영어 실력을 원망했다. 2022년 6월의 어느 날,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첫발을 디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