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휴레이포지티브는 강북삼성병원과 협업해 병원을 내원하는 당뇨병 환자가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S진료노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앱은 당뇨병 환자가 주치의가 제시한 목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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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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