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혁신지원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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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위험은 스타트업이, 열매는 공공이… 혁신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누군가 위험을 감수하며 길을 닦으면, 그 길 위에 다른 누군가가 먼저 달려간다. 한국 금융혁신의 현주소다. 수백억 원을 투입해 시장을 검증한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제도화 단계에서 밀려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