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임지훈)는 주식회사 오올블루(대표 김남석)에 4억 원을 투자했다고 2일 발표했다. 오올블루는 2009년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최고 명예를 거머쥔 MORPG ‘C9’의 기획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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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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