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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Startup’s Story #278] “좋은 음식 만들면 기회는 올 거라고 믿었다”, 리본키친 문채우 대표

문채우 대표는 8년 전, 헬스케어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확신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 길에 나섰다. 스마트폰도,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이해도 없던 시절이었다. ‘3년만 투자해보자’고 시작했던 사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