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AR

인터뷰

[Startup’s Story #347] 구글·산리오·라인과 일하는 AR 스타트업 ‘애니펜’

학창시절, 미술학원 교사가 포기할 정도로 손재주가 없던 ‘만화 덕후’ 전재웅 대표는, ‘누구든 손쉽게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을 꿈꾸게 됐다. 어렸을 적의 꿈이라면 금새 잊어버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