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국내 모바일 스타트업 이스트몹 (대표 오윤식)은 일본의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Rakuten)으로부터 10억원 (미화 1백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창업 1년 9개월 만에 4명으로 구성된 작은 팀으로 이루어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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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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