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파사드

인터뷰

[Startup’s Story #397] “평창올림픽 우리도 함께했어요” 혼합현실 스타트업 ‘닷밀’

“예산이 턱없이 부족했어요. 오각형 원형 야외무대에 적은 인원을 세우는 대신 그 공백을 미디어아트로 활용해 채우자고 했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평창동계올림픽의 송승환 총감독은 지난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