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상업용 부동산 광고 플랫폼 ‘네모’를 운영하는 슈가힐이 케이큐브벤처스, 지온인베스트먼트, KEB하나은행으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지온인베스트먼트가 각 15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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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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