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어니스트티켓(대표 양한울)’은 외국인 및 초행길 여행객을 위한 ‘선불제 티켓 택시 앱’을 15일부터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부당요금 징수(일명 ‘바가지요금’)와 경로 둘러가기를 막고, 한국어를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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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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