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펫 케어

스타트업

외로운 반려견을 위한 스마트 펫 케어 제품, ‘볼레디(BallReady)’

박승곤 대표는 20년이 넘는 직장 생활 후 48살이 되던 작년에 창업하였다. 가족의 반대가 있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필자가 질문하자 고개를 저었다. 펫샵(Pet Shop)을 운영하는 창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