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예산이 턱없이 부족했어요. 오각형 원형 야외무대에 적은 인원을 세우는 대신 그 공백을 미디어아트로 활용해 채우자고 했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평창동계올림픽의 송승환 총감독은 지난 3일 ...
・
2018.03.07
플래텀의 한주간 국내 스타트업 소식 및 중국 테크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