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텀 페타코프

인터뷰

[Startup’s Story #162] 눔(Noom),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라 제너럴리스트를 뽑는다

[플래텀 구슬] 정세주 대표와 함께 지난 5년 간 눔의 비전을 그려온 동반자가 있다. 바로 아텀 페타코프(Artem PetaKov, Co-founder & Co-CEO, Product Dev, Engineering 담당) CTO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