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지휘자

인터뷰

[허스토리 #13] 게임음악을 클래식으로 풀어내는 스타트업, 플래직

“제가 못하면 회사의 명예는 바닥으로 떨어질 거예요. 거기에 여자이기 때문에 몇몇 수식어가 붙을지도 몰라요. 여자라서 못했다고 할 수도 있고, 잘 하면 ‘여자인데 제법이네’하는 게 현실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