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인터뷰

[Startup’s Story #465] “한 번의 성공을 위해 스무 번의 실패를 했다”

중학생 때부터 생활비를 벌어야 했다. 고등학교 진학도 아르바이트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은 조리 고등학교를 선택했다. 말 그대로 먹고살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