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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쳐폰 시장의 ‘메일’문화, 이대로 끝?

“メール教えて!(메-루 오시에떼)” 멀지 않은 과거까지만 하더라도 첫 만남을 가진 사람들끼리 주고 받던 말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メール(mail)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e-mail주소가 아닌 피쳐폰의 메일주소를 말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