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임지훈)는 모바일 게임사인 주식회사 체리벅스(대표 정철호)에 5억 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체리벅스는 위메이드에서 대형 MMOPRG ‘네드(現 이카루스)’를 함께 만들며 수년간 손발을 맞춰온 ...
・
2014.02.20
플래텀의 한주간 국내 스타트업 소식 및 중국 테크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