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재 대표

스타트업 투자

스마트폰 배터리 공유서비스 ‘만땅’, 올해에만 2번의 투자 유치!

세계 최초 스마트폰 배터리 공유서비스 ‘만땅’을 운영하는 공유경제기업 ㈜마이쿤(대표 최혁재)이 IDG벤처스코리아(대표 이희우)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대표 장병규, 이하 본엔젤스)로부터 각각 3억원과 1억원 등 총 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