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교육

인터뷰

[Startup’s Story #443] 스무 번 실패하면 스물한 번 도전해버린다, 페달링 공대선 대표

페달링주식회사(이하 페달링)의 공대선 대표는 스물여덟의 나이에 스무 번의 실패를 경험한 창업가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과외 분야의 창업을 시도해보길 여러 번, 억대 빚도 져가면서까지 노력해봤지만 돌아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