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강지훈 대표는 2000년에 올엠을 창업하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18년 경력의 게임꾼으로 살아왔다. 그동안 1번의 창업과 네오위즈, 웹젠 등을 거치며 ‘피파온라인2’, ‘메틴2’ 등 연매출 1천억원 대의 게임 타이틀 ...
・
2017.10.19
플래텀의 한주간 국내 스타트업 소식 및 중국 테크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