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반려동물 펫시터 서비스를 운영중인 펫피플이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탈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펫피플의 펫플래닛(위탁 펫시터)과 와요(방문 펫시터)는 출퇴근,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울때 펫시터를 연결해주는 서비스이다. ...
・
2019.07.24
플래텀의 한주간 국내 스타트업 소식 및 중국 테크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