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조직 훼손 없이 피부암을 조기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한 스페클립스가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총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 인터베스트, 메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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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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